口语结尾,既然你求韩文写感受,那么书面式的结尾楼主也应该会改的了
大体如下,具体的还需要楼主根据自身情况在酌情改变:
외국어는 교과서로만 배우는 것이 절대 아니다. 여러 장면에서 우연히 배우게 되는 단어, 표현들도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하고 있으면 많은 분들이 쪽지나 메일을 보내주신다. 그리고 일본에 관한 질문을 많이 보내주신다. 몇주전에 이런 질문을 받았었다.
‘한국에 토끼이빨이라는 표현이 있어요. 가운데 앞니가 유달리 두개가 크게 생긴 치아 있잖아요
일본에도 토끼이빨이란 표현이 있나요??‘
나는 이때까지 한국어로 토끼이빨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전혀 몰랐다. 일본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여러가지 찾아봤지만, 한국어처럼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없고, ‘가운데 앞니가 유달리 두개가 크게 생긴 치아’로밖에 표현 할 수가 없는 것 같다.
‘가운데 앞니가 유달리 두개가 크게 생긴 치아’= ‘토끼이빨’ 이렇게 새로운 단어를 블로그를 통해 배웠다.
요즘 배운 단어 또 다른 하나는…
어디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상사라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말하기도 하고, 이렇게 말했다가 저렇게도 말하기도 하고, 그리고 도대체 무슨 말하고 있는지 모르는 이야기를 계속하기도 하고, 아무튼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보여주기 마련이다.
어느날 내 상사가 계속 뭐라고 하는데, 나는 그 상사의 기나긴 이야기를 아무리 열심히 들어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마음속에서 ‘니가 원하는 것이 도대체 뭐야?’라고 외치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그 상사 자신도 자기가 무슨말 하고 있는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혼란의 상태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야기를 한국인 동료에게 말하니, 한국인 동료가 좋은 표현을 가르쳐주었다.
동료:그렇게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을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아요?
나:뭐라고 해요?
동료:그럴 때는, 이렇게 말해요, ‘똥인지 오즘인지 구별을 못하고 있군’이라고.
한국어 교과서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 말들을 나는 블로그를 통해, 그리고 회사에서 배우고 있답니다. ㅎㅎ
最后:出处题目:
[출처] 요즘 배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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